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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투자왕 - 김단테 · Transcript · · Updated

엔비디아가 숨기고 싶은 진짜 리스크 –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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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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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엔비디아가 숨기고 싶은 진짜 리스크 사실은 엔비디아보다 메모리 업체에 더 치명적인 리스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볼 거고요 한마디로 얘기하면 칩 꼬질 곳이 없다 이렇게 얘기할 수가 있겠습니다 블룸버그 기사에서 대부분의 내용을 가지고 왔고 또 제가 약간의 팩트체크 그리고 제 생각을 조금 더 붙여봤는데 어떤 문제가 생겼냐면 AI를 돌리려면 AI 데이터센터를 지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근데 이 AI 데이터센터가 건물 짓는 것부터 계속 막히고 있어요 특히 장비와 기술 인력 특히 전기 기술자가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만 부족한 게 아니라 주민이 반대를 하기도 하고요 지 자체가 건설을 금지하기도 하는데다가 인허가도 늦어지고 있어요 특히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전기가 현재 가장 문제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력망에 연결되는데 몇 년씩 걸리기도 하고 자체 발전용 가스터빈도 공급이 밀려 있어요

데이터센터 돌리려면 전기가 필요한데 그 전기가 없는 게 가장 큰 문제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 저도 좀 놀란 부분인데 올해 발표된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절반은 아직 첫 삽도 못 떴습니다 그런데 지금 올해가 몇월인가요 벌써 10월이 넘었잖아요 그러니까 생각보다 프로젝트가 진행이 잘 안 되고 있다라는 얘기겠죠 심지어 제가 뒤에도 얘기하겠지만 생각지 못한 문제 중의 하나는

미국 데이터센터 물량의 절반 가까이를 이 사업을 처음 해보는 회사들이 짓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처음 해보는 회사들이 어떤 문제들을 가지고 있느냐 능숙하지 못하기도 하고요 프로젝트가 일정이 더 밀릴 수도 있고요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들이 목표로 얘기하는 기가와트 예상치가 터무니 없이 틀릴 수 있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 사업을 처음 해보다 보니까 일단 숫자 세게 부르는 거야 우리 10기가와트 하겠습니다

20기가와트 하겠습니다 이렇게 세게 불러야 되고 세게 불러야 사실 또 투자 유치가 잘 돼 그러다 보니까 이 사업을 처음 해보는 사업자들은 더 큰 블러핑을 할 만한 여지가 있다라는 거죠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예측 업체들이 예측치를 계산할 때 이들 업체가 얘기하는 숫자들만 보고 27년이나 28년을 예측하려고 한다라는 거죠 그런데 이들 업체는 생각보다 뻥칼 수 있다라는 거 그런 게 좀 중요한 포인트고요

물론 지금 당장 돈을 버는 쪽들이 있습니다 지금 데이터 센터 공급이 너무 안 되기 때문에 데이터 센터를 기존에 가진 곳들이 너무나도 유리한 상황이죠 그러다 보니까 돈을 막 부릅니다 최근에 GPU 렌탈 가격이 이렇게 올라가는 것도 괜히 올라가는 게 아니라 AI에 대한 수요가 큰 것도 있겠지만 이 AI 데이터 센터의 공급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유리하고요 대표적으로 페이스엑스 같은 회사 이미 컴퓨팅을 상당히 많이 구축을 해놓은 상태죠

그러다 보니까 바로바로 이거를 비싸게 팔 수가 있고요 캐터필러나 블루메너지 같은 곳들은 당장 전력망이 연결이 못 되는 곳을 위해서 전력망이랑 상관없이 자체 발전을 할 때 그때 필요한 회사가 캐터필러랑 블루메너지입니다 그래서 이런 회사들의 업항이 좋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겠죠 그리고 또 돈을 버는 것은 바로 실력 있는 전기 기술자라고 하네요 연봉이 실력이 있으면 거의 10억 원을 가까이 받는다라고 해서

이거 무슨 AI 개발자도 아니고 진짜 엄청난 금액을 벌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좀 말씀드리면 SB 에너지라고 해서 소프트뱅크 계열사인 회사가 있는데 이 회사가 이번에 상장을 하려고 준비 중이거든요 그런데 투자 설명서를 봤더니 8.8기가 규모에 계약을 했다라고 자랑을 합니다 그런데 실제 공사 중인 거는 이 8.8기가 중에 일부에 불과하고요 심지어 가동 중인 데이터 센터는 빵게요

가동 중인 데이터 센터가 없는데 벌써 상상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가치를 무려 500억 달러를 지금 얘기하고 있거든요 한국 돈으로 70조 원 정도의 기업가치 바로 코스피 오면 탑 5 안에 들어가는 엄청난 기업가치를 인정해달라고 하면서 현재 돌리고 있는 데이터 센터는 빵개라는 그런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고 그리고 n 스케일이라는 또 영국 스타트업이 있는데 여기도 엔트로픽이라는 계약을 맺었거든요

무려 446억 달러짜리 컴퓨팅 계약을 맺었는데 조건이 이 회사한테 불리합니다 납기를 못 맞추면 엔트로픽이 위약금 없이 계약을 깰 수가 있어요 그래서 문제가 될 수가 있는데 심지어 이 n 스케일은 계약에 필요한 자금도 아직 다 못 구했습니다 자 오라클도 이슈가 있었습니다 오라클도 가스간 허가 문제가 생기면서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에 불과학력 통지를 냈어요 어쨌든 못하겠다 원래 이 계약에서 예측 못한 걸로 못하니까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가 진행이 될 수 없고 이런 경우에는 거의 천재지변급이긴 해서 책임을 어느 정도 면제 받는 계약 조항이 있었어요 그래서 오라클은 어쨌든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가 멈췄고 책임을 면제 받긴 했지만 여전히 대출 이자는 계속 내야 합니다 오라클 입장에서 내야 돼서 오라클도 비용이 새어나가지 않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이런 오라클의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도 연기가 되는 일들도 있었고요

그리고 엔비디아도 이 상황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엔비디아 실적 보고서에 보면 딱 전력, 건물, 작은 부족이 우리의 실적을 해치 수 있다라고 경고를 이미 했거든요 그래서 엔비디아도 이걸 이미 알고 있는 데다가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이 sb 에너지 데이터 센터에 대해서도 보증을 했어요 그래서 여기 들어가는 gpu를 아마 팔아주겠다 최소 잔정 가치를 보증해 주겠다 이렇게 했던 것 같은데 어쨌든 엔비디아도 이 이슈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라는 거죠

그래서 이 저자는 지금 상황을 의자 뺏기 게임에 비유한다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2년은 축제였는데 이 의자 뺏기 게임이 그거잖아요 음악이 나오고 있는데 음악이 멈추면 자기 앞에 있는 의자에 가서 앉아야 되는데 이 의자가 점점 줄어든다라는 겁니다 이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의자의 개수가 줄어드니까 점점 앉을 수가 없는 사람들이 생길 건데 그 앉을 수가 없는 사람들이 칩을 잔뜩 들고 있을 거라는 거죠 반도체를 잔뜩 들고 있을 거라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끝나는 게 아니라 이 칩이 어떤 칩일 가능성이 높냐면 모건 스탠리에 따르면 엔비디아 gpu 보다는 다른 프로세서들 이거나 여기서 메모리와 광과 관련된 부품일 가능성이 더 있다 라고 보고 있어요 지금 이런 데이터 센터에 납기가 연기되는 이 이슈는 메모리 업체에 더 치명적인 가능성이 높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왜? 왜냐하면 gpu는 신모델이 빨리 나오거든요 비교적 신모델이 빨리 나오기 때문에 과거에 나온 gpu를 미리 사놓고 데이터 센터가 완공되면 맞춰서 껴야지 라고 하기에는 너무 구형이 되니까 그럴만한 동기가 클라우드 업체나 개발사 입장에선 없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대부분의 빅테크도 데이터 센터 가동 몇 달 전에 필요한 만큼만 맞춰서 삽니다

어떻게 보면 엔비디아 gpu의 수요는 되게 솔직하다는 거죠 그래서 데이터 센터 완공이 늦어지면 그 구매도 같이 늦춰지게 된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메모리는 취약하다는 거죠 왜 취약해?

최근에 메모리가 급등하면서 빅테크가 장기 계약으로 물량을 일단 받아 놨잖아요 그런데 데이터 센터가 늦어져도 그 계약한 물량은 계속 들어오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메모리는 신모델이 gpu처럼 빨리 빨리 나오는 건 아니야 그래서 그냥 좀 쟁여놔도 돼 그냥 좀 갖고 있어도 돼 그러다 보니까 고객사 창고의 메모리 재고가 쌓일 수도 있다는 거예요 쌓이고 있다는 게 아니고 쌓일 수도 있는 방향으로 가고

이게 신제품의 사이클이 느린 메모리가 더 분리하다는 게 그래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뭐 이중주문 위험 이런 건 있어요 여전히 과거에 비해서는 덜 합니다 메모리 특히 왜냐하면 lta 같은 장기 공급 계약이 있으니까 장기 공급 계약 일을 하면 어쨌든 선수금을 줘야 되기 때문에 이제 이중으로 주문할 가능성이 매우 줄어들긴 하죠 어쨌든 이런 이슈들도 있는 거고 또 재밌는 건 hbm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거죠

왜냐하면 hbm은 gpu랑 같이 출시가 되는 거니까 바뀌는 사이클이 빠르고 신제품이 바뀌는 사이클이 빠르면 이거를 재고를 미리 축적해둘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레거시 디렘은 좀 불안한 부분이 있지만 hbm은 상대적으로 이런 칩 쌓아 놓기에 안전하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고요 그러면 이 이슈가 진짜 터지는지 안 터지는지를 알기 위해 우리는 어떤 지표를 봐야 할까요 라는 관점에서는 일단은 가장 직관적으로는 지렘의 현물가인 것 같습니다

지렘은 아시다시피 고정거래가 있고요 현물가가 있어요 현물가는 뭐냐 소비자들이 우리가 용산 가서 지렘 사면 얼마냐 이게 현물가고 고정거래가는 뭐냐면 삼성건자 같은 회사가 미국 비테크랑 거래를 하거든요 그래서 그 비투비로 거래할 때 만들어지는 가격을 고정거래가 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두 개가 차이가 있겠죠 근데 현물가가 먼저 꺾인다라고 하면 그때가 재고가 쌓이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가 있겠죠

각 플레이어들의 메모리 재고 일수랑 장기계약의 물량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실제 가동 데이터 센터 용량 대비 메모리 주문 증가 속도도 봐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냥 데이터 센터 용량 대비 볼 게 아니라 실제 돌아가고 있는 것들이 얼마나 돌아가고 얼마나 현재 공사 중이고 그게 올라가는 현재 가동 중인 게 올라가는 속도랑 메모리의 속도 정확히는 빛 그로스라고 하는데

메모리의 용량이 얼마나 성장하는지를 계속 봐야 한다라는 거고요 또 하나 제가 보기에 이런 이슈의 가장 탄광 속의 카나리야 그러니까 가장 불편한 이슈를 먼저 얘기해 줄 회사 중에 하나는 블룸 에너지랑 캐터필러 같은 회사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이들이 지금의 데이터 센터의 쇼티지는 전기고 전기를 가장 빨리 만들기 위해서 블룸 에너지나 캐터필러가 만드는 제품을 사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들의 주가가 가장 먼저 꺾이면

아 뭔가 전체적으로 전기가 더 이상 급하지 않다라는 증거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면밀하게 보면서 우리가 봐야 되는데 일단 지렘 현물가를 좀 보면 이거 라픽힐 있었지 텔레그램에서 갖고 왔는데 지렘 현물가 보면 나쁘지 않습니다 최고점 보다는 살짝 내려왔는데 그래도 뭐 그럭저럭 나쁘지 않다라고 볼 수가 있겠고요 메모리 제구일수랑 장기 계약 물량도 이제 찾아볼 수 있을 만큼 찾아봤더니 완전 공개된 자료는 아닌데

어쨌든 열심히 검색을 해봤더니 큰 이슈는 없는 것 같고요 실제 가동 데이터 센터 용량 대비 메모리 주문 증가 속도도 보니까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애초에 빅크로스가 올해는 그렇게 메모리 물량이 확 올라가는 해가 아니다 보니까 올해는 상대적으로 그렇게 과잉 주문이라고 보기에는 큰 무리가 없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고요 그리고 블루메너지나 캐터필러의 주가나 컨콜 뭐 이것도 제가 얘기를 했는데 자 블루메너지 주가 그렇게 나쁘진 않아요 고점을 회복을 못 했지만

그래도 고점 언저리에는 있다라는 거 상대적으로 괜찮은 것 같고 캐터필러는 그 정도로 좋지는 않습니다 물론 블루메너지가 좀 더 퓨어한 회사니까 블루메너지 회사를 좀 더 보는 게 맞겠지만 어쨌든 퓨러는 그거에 비해서는 고점 대비 하락폭이 현재 큰 상태다 일단 이렇게만 설명을 해보겠고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보도 보고 저렇게도 보니까 지금 당장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보이긴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든지 이 데이터센터가 늦어지는 것 자체가

문제의 시작일 수 있겠다 문제의 시발점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우리가 유심히 좀 관찰을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마지막으로 하나 금융의 브랜드죠 플러스랑 같이 인베스터 크로라는 독서 모임을 모집을 하고 있는데 관련돼서 같이 저랑 독서 크루를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고정 댓글을 참고해주시면 되는데 이 이벤트가 20대와 30대 분들만 참가가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제가 다음번에는 40대 이상의 분들도 할 수 있는 이벤트로 찾아오도록 할 테니까 어쨌든 관심 있는 분들은 고정 댓글 참고 부탁드리겠고요 저는 또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requently asked questions

전력망과 상관없이 자체 발전을 할 때 필요한 캐터필러와 블루메너지 같은 회사들이 언급됩니다.